[텍사스 중앙일보]“3·1절 민족정신으로 하나되자”

by news posted Mar 06, 201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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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미주중앙일보 텍사스_ 2017.3.2]

 

달라스 한인회(회장)는 지난 1일 오전 11시 30분부터 달라스 한인문화센터 아트홀에서 3·1절 기념식을 개최했다. 

이날 기념식에는 달라스 출장소 이상수 소장을 비롯, 각 주요 한인단체 및 달라스 한인동포들이 한자리에 모여 삼일절의 의미를 되새기고 현재 대한민국과 한인사회에 당면한 국론 분열을 극복한 지혜와 힘을 모으자고 결의했다. 

이날 행사에서 달라스 한인회 정창수 이사장은 ‘기미독립선언서’를 낭독했고, 달라
스 한인회 유석찬 회장은 축사를 전했다. 

유석찬 회장은 축사에서 “삼일절은 일제의 총칼에 맞서 우리 선조들이 맨주먹으로 일어나 세계 만방에 자주독립의 의지를 알린 역사적이고 자랑스런 날이며 우리 민족의 위대한 역사이다”라고 했다. 

이어 유 회장은 “지금 대한민국은 역사적 어려움에 처해 있다. 이 어려움은 삼일절의 의미를 살려 극복해야 한다. 삼일절에는 남녀노서, 빈부귀천, 이념분쟁도 없이 오직 나라의 독립과 민족의 자존심을 되찾고자 하는 일념 하나로 온 민족이 하나됐다”며 “선열들의 희생과 기상, 그 자긍심과 하나됨을 본받아 우리도 하나가 되어야 한다”는 점을 강조했다. 

조훈호 기자